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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리쌍’ 출신의 가수 개리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내미 맥북 구경하신다고 가로수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개리는 선글라스와 흰색 베레모를 착용한 채 아들 하오 군과 핑크색 벤치에 앉아 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부자 케미를 자랑했다. 하오 군 역시 7부 청바지와 빈티지 무드의 카라티를 매치해 아빠 못지않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하오 군은 아빠를 따라 선글라스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하오 군은 과거 예능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오 키 많이 클 것 같다” “귀엽다” “하오 카라티 잘 어울린다” “붕어빵 부자” “하오 벌써 다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4년간 예능 활동을 쉬던 개리는 지난 1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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