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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신화 이민우가 두 딸 육아에 푹 빠진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22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29년 차 최장수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최근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새신랑’ 이민우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이민우는 “결혼 생활이 정말 행복하다. 진작 할 걸 그랬다”며 달콤한 신혼의 행복감을 전한다. 이어 “육아가 체질인 것 같다”며 두 딸에게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인 첫째 딸 학교 보내고, 둘째 딸 분유 먹이는 것부터 기저귀 가는 것까지 제가 한다”고 밝히며 ‘육아 만렙’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첫째 딸과의 ‘Wild Eyes’ 합동 무대에 대해서는 “딱 두 번 가르쳤는데 딸이 워낙 끼가 많다”고 자랑한다. 이에 김풍은 “박남정과 스테이씨 시은처럼 부녀 아이돌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11세 연하의 이아미 씨와 지난 3월 결혼했다. 이민우는 지난해 이아미 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장녀를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같은 해 12월 두 사람 사이에 차녀가 태어나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날 ‘탐정 24시’에서는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한 남자와 혼인취소를 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된다. 40대 여성인 의뢰인은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것을 목표로 결혼정보회사 등 여러 방법을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소개팅 어플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됐다. 결혼을 원한다는 공통점은 물론, 첫 만남에 경제 신문과 책을 들고 나타난 지적인 모습에 의뢰인은 자연스럽게 신뢰를 갖게 됐다. 또한 남자는 과거 이벤트 회사를 운영했다며 여러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고, 회사를 매각한 돈으로 서울에 부동산 3채를 보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남자는 만난 다음 날부터 재테크를 빌미로 끊임없이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의뢰인이 의심을 품자 그는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제안했고,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까지 시켜주며 불안감을 잠재웠다. 결국 의뢰인은 남자를 믿고 2500만 원을 건넸지만, 그는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참다 못한 의뢰인이 “그동안 보낸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남자는 “바로 혼인신고를 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이에 데프콘은 “돈 대신 혼인신고라니… 이게 진짜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냐”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6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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