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미스터비스트가 다시 한번 유튜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미스터비스트(MrBeast·본명 지미 도널드슨)는 지난 15일 개인 채널을 통해 “All the YouTube Play Butto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이 그동안 받아온 각종 플레이 버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만 구독자 달성 시 수여되는 실버 버튼부터 100만 구독자의 골드 버튼, 1,000만 구독자의 다이아몬드 버튼, 1억 구독자의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까지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그의 손에 들린 새로운 트로피였다.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구독자 5억 명 돌파를 기념해 제작된 맞춤형 플레이 버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버튼은 기존 디자인과 달리 미스터비스트 채널 로고를 활용한 특별 제작 형태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 기록에 걸맞은 상징성을 담은 셈이다.
앞서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12일 전 세계 채널 가운데 최초로 구독자 5억 명을 돌파했다. 특히 그는 구독자 1억 명, 2억 명, 3억 명, 4억 명을 돌파할 때마다 맞춤형 플레이 버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아왔다. 새로운 기록이 세워질 때마다 어떤 형태의 기념 트로피가 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이번 5억 버튼 역시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98년생인 미스터비스트는 2012년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게임 영상 등을 제작했지만, 이후 수십억 원 상당의 상금을 걸거나 집, 자동차, 섬 등을 통째로 선물하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콘텐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 수술 지원과 우물 건설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부 활동까지 이어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현재 단순한 방송인을 넘어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채널 ‘MrBeast’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