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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아내가 넷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다섯째를 희망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채널 ‘동현이넷’에는 “김동현 아내의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동현과 그의 아내가 첫째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물품들과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을 소개했다.

이날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인 김동현은 출산 예정 및 육아 중인 부모들에게 조언을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많이 힘들겠지만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며 “자식은 어릴 때 효도한다는 말이 있는데 몸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그래서 자꾸 아기를 낳는 것 같다”고 말하며 다둥이 엄마다운 여유를 보였다.

이어 김동현이 “얼마 전 아내가 아직 넷째도 출산하지 않았는데 ‘다섯째를 낳고 나서 정관수술을 할 걸 그랬나’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더라”고 언급하자, 아내는 “너무 빨리 수술했다”며 다섯째를 바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앞서 지난 6일 두 사람은 같은 채널을 통해 산부인과 정기 검진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김동현 아내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는 “셋째 수술 당시 이미 자궁벽이 많이 얇아져 있었다. 이번이 네 번째 제왕절개 수술인 만큼 진통이 시작되면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자궁 파열 및 산후 출혈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동현은 “엄마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아내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1981년생 김동현은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내는 넷째 아들을 임신 중으로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동현은 넷째 임신 이후 정관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동현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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