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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창욱의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난 미담이 공개되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배우 한승혁의 계정에는 “촬영장에서 첫 만남, 사녈 행사에서도 먼저 알아봐 주시고 포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배우 지창욱과 한승혁이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는 “한양대병원에 있었는데 그날 촬영 로케이션도 한양대병원이었다. 우연히 계속 만나게 돼 서로 신기해했다”라며 “연락하라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주신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남자”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승혁의 휴대전화로 지창욱이 먼저 보낸 메시지가 담겼으며, 후배를 향한 응원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이에도 같은 부대 출신이라고. 끝으로 “다음 촬영 때는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설렌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남자가 봐도 멋있는 지창욱”, “전화번호 주는 배우는 많지 않다”, “잘생겼는데 친절하기까지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창욱은 올해 3월 전후로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거액의 세금이 추징되면서 일각에서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됐으나, 지난 2일 이를 부인하며 “탈루 사실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부과된 추징금은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7년생 배우 지창욱은 2008년 독립 영화 ‘슬리핑 뷰티’를 통해 데뷔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2026년 5월 개봉한 영화 ‘군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999년생 배우 한승혁은 드라마 ‘구미호뎐 1938’, ‘퍼스트 레이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 배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승혁,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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