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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임형준이 거실에서 자는 이유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유, 임형준이 등장했다. 임우일 성대모사로 인사한 김지유는 임우일과 얼마나 닮았냐는 질문에 “메이크업하면 80%고, 노메이크업이면 100%다. 사진 보고 임우일 아니냐고 착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연기의 성’ 콘텐츠로 화제가 된 임형준은 기획, 연출, 각본까지 다 맡고 있다고 밝혔다. 임형준은 “제작비 아끼려다 보니 다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항준 편은 조회수 약 100만 회를 달성했다고.



이를 보던 주우재와 양세찬은 임형준의 박진영 성대모사를 최고로 꼽았다. 그러자 임형준은 “그거 때문에 피해 본 게 많다. 치아가 다 노출돼서 부정교합이 심한 배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교정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입을 가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박진영 성대모사를 하는 임형준의 입은 그대로 노출돼 웃음을 더했다.
플러팅 콘텐츠로 화제가 된 김지유는 “플러팅은 실제로 하는 거냐”는 김숙의 질문에 “지금까지 만난 친구들한텐 다 이 방법을 사용했다. 항상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리액션은 격하게 해야 한다. 고개는 틀어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유는 옆에 있던 양세형에게 플러팅을 선보였지만, 양세형은 “집중이 잘 안되는 게 이 주위에서 외할머니 장롱 냄새가 난다. 퀴퀴한 좀약 냄새”라고 말해 김지유를 당황케 했다. 김지유 머리카락 냄새를 맡은 양세형은 “이 냄새다”라고 했고, 김지유는 “이것도 관심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김대호에게 클럽 전용 플러팅도 선보인 김지유.



그런 가운데 김지유, 임형준, 장동민이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유는 “집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너무 좋아한다. 집을 안 치울 뿐이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세대주가 곰팡이로 되어 있던데”라며 ‘곰팡이 집’으로 화제가 된 김지유 집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지유는 “저 때 제가 욕을 많이 먹고 싹 버렸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지금은 많이 정돈됐다. 남의 깨끗한 집 보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이기도.
가평살이 4년 차인 임형준은 “집에서 제 영역은 10% 정도”라며 “전 거실 소파에서 잔다”라고 밝혔다. 침대에선 아내, 아이, 강아지가 잔다고. 임형준은 “강아지가 코를 너무 곤다. 제가 되게 예민해서 아내가 강아지를 분리할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임형준은 어린 시절 살던 집에 관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2층 한옥집에 살았다. 형이 위층, 전 아래층에 있었다. 잘 땐 안방에 모여서 잤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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