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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픽사 제작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5’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9만 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최종 28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026년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뛰어 넘는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를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지난 2019년 상영된 전작 ‘토이스토리4’의 경우 국내에서만 340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전 세계 10억 7,339만 달러(한화 1조 6,31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스토리5’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 등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는 중으로 여름 극장가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토이스토리5’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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