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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김채원이 건강을 회복하고 스케줄에 복귀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팬 플랫폼을 통해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채원의 회복을 기다려 주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채원은 정규 2집 ‘PUREFLOW pt.1’ 컴백을 앞둔 지난달 19일 목 부위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치료에 전념해왔다.
약 한 달간의 휴식 끝에 복귀를 알린 그는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고 있는 신곡 활동에 다시 힘을 보탤 전망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라틴 팝 ‘마카레나’를 샘플링한 노래로, 뮤직비디오 오프닝 속 김채원의 인트로 명상 파트가 글로벌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김채원의 부재 속에서도 르세라핌은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규 2집 음반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77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02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 걸그룹들과의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의 안무 영상 등을 선보이며 공백을 메워온 이들은 리더 김채원의 복귀로 더욱 강해진 완전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건강하게 돌아오는 김채원은 다가오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2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23개 도시에서 32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투어 무대를 펼치며 현지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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