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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태권도 선수 남편 신민철과 첫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민철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6년 만의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신민철과 그의 아내 혜림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여행 내내 시종일관 손을 잡고 다니며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신민철은 “이탈리아 여행 내내 너무나 해맑게 웃던 우리 혜림이 얼굴이 잊히지 않는다. 코비드19로 신혼여행을 못 갔던 게 항상 맘에 걸렸었는데, 드디어”라며 “앞으로도 멋진 곳, 예쁜 곳 다 데리고 다녀야지”라고 글을 마쳤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즐거운 여행하시길”, “너무 보기 좋다” 등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혜림과 신민철은 2013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7년간의 열애 끝에 2020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심각했던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족과 친척, 원더걸스 멤버 등 가까운 지인들만 모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직후에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당시 혜림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그날이 왔다. 오늘 많은 분들의 축복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저희 부부를 예쁘게 봐주시고 새 출발을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결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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