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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의 신작이 화려환 귀환 소식을 전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높은 예매율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군체’를 꺾고, 박스오피스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전날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9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역주행과 함께 6일 연속 1위를 질주하던 ‘군체'(30,906명),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던 ‘와일드 씽'(25,267명)과 ‘백룸'(9,899명)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76,003명)까지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다른 작품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5일 연속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토이 스토리 5’는 금일 오전(8시 30분 기준) 45.3%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군체'(8.3%), ‘와일드 씽'(7.2%) 등의 경쟁작을 크게 앞서며 이후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작품에 관객들은 열광 중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등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팬들에겐 동심과 추억을, 새로운 세대들에겐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영화”, “귀요미들을 다시 만나 너무 행복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애정”, “언제나 곁에 있어 줬으면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등의 호평과 함께 관람을 추천했다.
개봉과 함께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토이 스토리 5’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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