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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 새출발을 알린 가운데, MVP 수상 소식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QUEEN MVP 1위를 수상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탈퇴 이후 연예계를 떠난 그는 현재 보험업계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민아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 왔다”며 “고객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잘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된다”고 적었다. 이어 고객과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쥬얼리’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서인영과 이지현 역시 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방송에서 그는 “조하랑으로 열심히 살던 조민아”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과거 불화설이 제기됐던 서인영과도 한자리에 서며 화제를 모았다.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2006년 팀을 떠난 뒤 2010년 조하랑으로 개명했다. 지난 2020년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2년 만인 2022년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민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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