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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신규진이 과거 소개팅 경험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18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을 만나 함께 ‘입학 지원서’ 작성을 도와주는가 하면, 특별 손님을 초대해 신규진의 연애운을 끌어올려주는 모습이 연출된다.

이날 탁재훈은 신규진에 대해 “4년을 넘게 알았는데 여자 만나는 걸 한 번도 보지 못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지원’을 제안한다. 탁재훈과 함께 ‘입학 지원서’를 작성하는 중 신규진은 폭탄 고백을 서슴지 않는다. 그는 “사실 재학생 중 누군가의 ‘그녀’와 소개팅을 할 뻔했다”고 밝히며 탁재훈을 놀라게 한다. 신규진은 “지인을 통해 소개팅 제안이 왔는데, 그 당시 ‘썸’을 타는 여성분이 있어서 거절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방송을 봤는데 그녀가 너무 매력적이라 뺏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김요한은 “(이주연과 소개받았을) 가능성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게 시작했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낸다. 과연 신규진이 언급한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탁재훈은 신규진에게 “네가 ‘신랑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기 위해 특별히 모신 분이 있다. 너를 위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상상 초월’ 게스트를 초대한다. 이에 신규진은 “혹시 여자?”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고, 두 사람이 ‘국빈급 예우’를 다하며 맞이할 손님이 누구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예비 입학생’ 신규진의 집을 방문한 ‘학생주임’ 탁재훈의 가정 방문 현장은 18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규진은 2022년 5월 탁재훈의 채널 ‘노빠꾸탁재훈’ 시즌 2에 수사관으로 합류해 게스트를 향한 수위 높은 입담과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탁재훈과의 티키타카 호흡을 통해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
송시현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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