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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가 둘째 출산 이후 수면 부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16일 야옹이의 계정에는 “우리 아기는 밤에 여전히 두 시간마다 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는 둘째 아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모습으로 육아의 순간을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4시부터는 30분 간격으로도 깬다”며 “수유도 충분히 해주고, 방 온도와 습도도 맞췄는데 이유가 뭐냐”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얌전했던 첫째 때와 달리 예측이 어려운 둘째의 수면 패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는 “세 달째 나랑 둘이 자는데 내 몰골은 죽겠다 정말”이라며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이 꽃게 모양 장난감을 손에 쥐고 놀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고 귀여운 장난감을 활용해 혼자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야옹이는 “귀여워서 다 괜찮긴 하지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한 야옹이는 2021년 2월 개인 계정을 통해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있는 ‘싱글맘’임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2022년 동료 웹툰 작가 전선욱과 재혼했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그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이어가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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