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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나섰다.
지난 15일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쉬는 날 뭐혜? 피톤치드 마시고 야구 봤신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신혜는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아차산을 찾았다. 해당 촬영은 지난 4월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길을 오르던 그는 “1년 사이에 급격히 저의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라고 털어놨다. 최근 촬영을 마친 작품도 언급했다.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끝나고 체력을 회복하겠다, 건강을 챙기겠다고 했는데 3~4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체력이 바닥이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 하한가다. 아직 더 칠 수 있는 바닥이 남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등반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숨을 고르며 걸음을 옮겼다. 그는 “처음보다 덜 힘들다”고 웃어 보인 뒤 “함부로 등산 가자고 하면 안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등산 가자’라고 말하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혼자서는 산행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내비쳤지만, 끝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정상에 도착한 그는 환한 표정으로 성취감을 드러냈다.

꼭대기에 오른 뒤에는 신체 나이 측정 동작에도 도전했다.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손을 바닥에 대지 않고 일어나는 동작에 무난하게 성공하며 안정적인 코어 힘을 보여줬다.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현재 안정기를 지난 상태로 알려졌고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이다. 최근에는 태교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솔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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