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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이 첫선을 앞두고 제작진과 출연진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애실험실’은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 속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인 연애 감정을 포착하는 관찰 실험 예능이다.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를 탄생시킨 이진주 CP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연애 실험은 ‘침대 소개팅’이다.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 위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진주 CP는 이번 작품의 차별화 포인트로 옴니버스식 구성을 꼽았다. 그는 “기존 작품들이 하나의 주제로 긴 호흡을 통해 결말에 이르는 구조였다면, ‘연애실험실’은 여러 주제를 짧은 호흡으로 빠르게 풀어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험실’이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형식의 연애 예능을 실험하고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소 연애 리얼리티를 즐겨 보지 않는다고 공언한 몬스타엑스 주헌도 이번만큼은 과몰입을 고백했다. 그는 “‘실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흥미로움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상황들이 실제로 구현되고, 그 결과를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나를 더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진주 CP의 신작이라는 소식에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는 찰스엔터는 ‘대표 과몰입러’답게 작품을 분석했다. 그는 “기존 연애 예능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했다. 매번 실험 주제가 바뀌어 다음 회차가 기대되고, 요즘 시대에 맞게 호흡이 빠르며 불필요한 장면은 걷어낸 액기스만 담긴 연애 예능”이라며 강력 추천 의사를 밝혔다.
‘연애실험실’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1, 2회를 연속 공개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넷플릭스 ‘연애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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