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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채정안이 상해 여행 중 리조트 직원에게 팁을 계속 건넸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5일 채널 ‘채정안 TV’에는 ‘여름철 스킨케어 정말 이게 끝? 2026 새로운 보습 공식 피부 관리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채정안이 여름철을 맞아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루틴 소개 전 최근 다녀온 상하이 여행기를 털어놨다. 그는 “상해는 MBC 드라마 ‘수목금’ 촬영을 앞두고 다녀온 여행”이라며 “고즈넉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한 럭셔리 리조트를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채정안은 “너무 친절한 직원분이 계셨다”라며 “한국 사람들이 하면 안 되는 것 중 하나인 팁을 드리고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얼마 줘야 되는지도 몰라서 한화 약 11,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아마 소문이 났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뭐 좀 갖다 주면 내가 ‘이거라도 드려야지’ 하면서 팁을 남발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여행 기간 틈틈이 태닝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고.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놀 땐 오히려 구름 낀 날이 많았다”라며 “상해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같이 더울 땐 땀이 나기도 하고 날씨 자체가 항상 습하지 않냐. 그래서 유분이 올라오니까,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채정안은 플리마켓을 열어 몇 백 원짜리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단돈 몇 만 원에 팔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플리마켓’이라는 걸 해봤다”라며 “구독자분들이 많이 사 가셨는데, 좋은 의미로 쇼핑을 많이 하고 가신 것 같아 뿌듯했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977년생 채정안은 2005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채정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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