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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 원 군을 둘러싼 오해를 풀며 놀라운 먹성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윤승아의 채널에는 ‘요즘의 일상들, 플리마켓 소식 그리고 내사랑 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맛집을 찾아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그가 추천한 메뉴를 맛본 김무열은 “아삭하고 맛있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대화 주제는 아들 원 군에게로 옮겨갔다. 윤승아는 “원이 때문에 한식이 지겨울 정도”라고 웃으며 “아침 밥상만 보신 분들이 우리 집이 밥을 잘 안 먹는 줄 아시더라”고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점심과 저녁은 한식으로 든든하게 먹는데 밥하느라 바빠서 카메라에 못 담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원이가 밥 한 공기를 거뜬히 비우고, 가끔은 어른보다 더 먹을 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무열도 “원이 먹는 양을 보면 다들 매번 놀란다”며 거들었다.
2006년 알렉스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윤승아는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시작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해 왔다. 이후 2015년 5년 연애 끝에 배우 김무열과 결혼, 2023년 아들 원 군의 탄생으로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소소하고 따뜻한 육아 일상을 나누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결혼 11주년을 기념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윤승아 곁에 실루엣으로 포착된 원 군의 모습이 특별한 온기를 더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승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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