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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21주 차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GO! 우리’에는 ‘임신 중 운동 어디까지 해도 될까? 부기 싹 빠지는 산전 운동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우리는 산전 운동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고우리는 “임신 21주 차를 맞아 산전 운동하러 왔다”며 “요즘 들어 몸이 하마 같고 온몸이 아파져 온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라고 고통을 호소했고, 전문가는 “임산부들은 이제 ‘환도선다’가 시작된다”며 허리 아래쪽부터 골반까지의 통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막달은 더 심해진다. 그 전에 몸을 잡아놓지 않으면 걷기도 힘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우리는 “장시간 걷거나 좀 서 있을 때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원래 다리가 붓는 체질이기도 했는데, 임신하니까 더 심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가 “아이가 나오면 괜찮아지는 줄 알았다”고 하자, 전문가는 “아이를 낳기 위해 뼈가 유연해지는 호르몬이 출산 후에도 6개월 정도 나온다”며 산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산전 운동을 진행했다. 고우리는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스트레칭, 골반기저근 운동 등을 이어가며 “화장실 가고 싶다” “힘들다” “고문당하는 것 같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는 “지금 숨만 쉬었다. 엄살 부리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운동을 마친 고우리는 “엄청 시원하다. 혈색도 좋아졌다”며 “부기가 싹 빠진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1988년생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그는 아들을 임신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4월 고우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험관이 됐다. 너무 신기한 게 두 줄이 딱 뜨고 다음 날 섭외 전화가 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GO!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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