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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자신에게 불거진 난데없는 임신설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14일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임신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전에 공개한 영상에 달린 댓글 반응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그는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며 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옥순이 비키니를 입은 채 등장했는데, 빼빼 마른 팔과 다리와 대비되는 볼록한 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하신 거냐, 축하드린다”, “진짜 임신하셨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추측이 확산되자 옥순은 직접 해명에 나서며 상황을 정리한 것. 그는 “관리 시작한다고 찍은 컷이었는데 다들 오해하셨다”며 불거진 임신설을 일축했다.

옥순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1988년생 화가로 자신을 소개했으며, 슬하에 자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종영 후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왔다.
추가로 그는 지난해 7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아픔을 딛고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우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16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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