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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다감이 기업인 이순실의 창고형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돕기 위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를을 통해 인연을 맺고 가까워진 사이로, 평소 대형마트를 자주 찾지 않는 이순실을 위해 한다감이 함께 동행하며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마트 내 푸드코트를 방문해 피자와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순실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한다감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의문을 제기했다. 이순실은 “왜 살이 안 찌는 거냐”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다.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이순실이었기에, 잘 먹으면서도 날씬함을 유지하는 한다감의 모습에 더욱 호기심을 나타낸 것.

이에 한다감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철저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다감은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동을 많이 한다”며 “일주일에 안 하는 날이 거의 없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구체적인 운동 일정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7일은 무조건 걷는다. 걸을 때 6㎞ 정도 걷고 일주일에 두 번은 PT를 받는다”며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꼭 한다”고 덧붙였다. 주 7일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엄청난 노력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사적인 생활과 기쁜 소식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현재 결혼 6년 차를 맞이한 한다감은 배우자에 대한 질문에 수줍게 “좋다”고 답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자 결혼 19년 차인 이순실은 “질릴 때 됐다. 신혼은 3년이면 끝난다”며 “이제는 살 닿는 것도 싫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순실은 현재 남편은 침실에서 자고 자신은 거실 소파에서 생활하며 각방을 쓰고 있다는 현실적인 부부의 일상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한다감은 지난 4월 예비 엄마가 됐다는 경사를 직접 전해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올해 나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다가오는 9월에 소중한 아들을 출산할 예정인 한다감은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해 임신 중인 일상과 준비 과정을 대중에게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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