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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성시경에게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털어놨다.
12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선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성시경과 토크를 펼쳤다.
결혼 스트레스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권순일은 “명절도 아닌데 어머니 전화가 와서 ‘네가 왜 그러고 있니’ 하신다”라고 토로했고 성시경은 “저희 어머니도 십년 전에 많이 그러셨다“라고 밝혔다.
“십년만 참으면 지나갈 수 있나?”라는 권순일의 질문에 성시경은 “지나간다. 그러나 엄청난 불효자가 되는 거다. 그런데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는다. ‘이젠 포기하신건가?’ 하며 차라리 욕을 먹을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10년 안에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약간 남성스러운 스타일이다. 저 예전에 성시경 선배님이라고 말했었다. 외모보다는 덩치도 크고 남자남자한 성격의(사람이 좋다). 그래서 한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권순일 역시 “조현아가 차에서 성시경 선배님 노래를 18시간 동안 듣더라”며 “10살 차이 어떠시냐”고 성시경에게 돌발 질문을 했다. 조현아 역시 성시경을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지었고 성시경은 “모든 일이 다 디벨롭을 해서 되면 좋은데 디벨롭을 위한 어떤 노력을 해봐야하지 않겠나. 근데 만난 적이 없지 않나. 10년 만에 만났는데”라고 말하며 “어쨌든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되게 좋고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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