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때문에 목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고강용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집 구했다던데”라고 물었고, 고강용은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코쿤은 전현무를 향해 “(목소리가) 다른 사람인 것 같은데”라고 놀랐고, 전현무는 “(월드컵 중계 때문에) 목이 좀 안 좋다”고 고백했다.
KBS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으며 축구 중계에 도전하게 된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못 잡아”라고 한숨을 쉬었다. 고강용이 “목소리 내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지만, 전현무는 “강용이가 집을 구했는데 그래도 내야죠”라고 밝혔다. 기안84가 “저희가 얘기할 테니 쉬어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그럼 난 뭐 하냐. 춤춰? 뭐라도 하고 있을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고강용이 2년 살고 있는 집을 떠나는 날이 공개됐다. 고강용은 “(‘나혼산’ 출연) 이후로 부동산 네 곳, 집은 열 곳 가까이 봤다”라고 밝혔다. 이삿날이지만, 정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 김대호는 “지금 일기 쓸 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그러나 고강용은 “이사를 거의 10번 해봤는데, 금방 끝날 것 같다. 요령이 있다. 3층 정도 오르내리는 건 아직 젊으니까 거뜬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강용의 이사 준비에 한 수 거드는 전현무. 이에 박지현은 “할아버지가 오신 줄 알았다”고 놀랐고, 기안84는 “‘나혼산’ 20년 뒤를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코쿤은 “형 목소리 때문에 지혜 있어 보인다. 평소보다 더 신뢰가 간다”라고 장점을 얘기하기도.
스튜디오에서 고강용은 “베란다에 짐이 저렇게 많은 줄 몰랐다”라고 토로했고, 기안84는 “여기서 안 쓴 물건은 2년 뒤에도 또 안 쓴다”라고 예고했다.



고강용은 “오늘처럼 짐 포장을 도와준 적은 처음이다. 반포장 이사도 꽤 비쌌다. 17만 원인데, 이 돈이면 지금 집 월세를 낸다. 아낄 수 있을 만큼 아끼자는 생각이 들더라. 저도 젊고 힘이 있으니까 반포장 정돈느 할 수 있다고 절 믿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고강용은 두 박스를 싣고 올라오는 기사님과는 달리 처음부터 힘겹게 한 박스를 들고 내려갔다. 하나 옮기고 기진맥진해진 고강용. 전현무는 “은근히 꾸물거리네”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