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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전혜빈이 건강 관리에 열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전혜빈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내장이 늙어가고 있는 게 느껴지는 요즘. 덕분에 꼬박꼬박 챙기게 되네. 건강의 신세계다 정말”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손에 영양제 수십 알이 놓여 있어 열심히 건강을 챙기려는 그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팬들에게 친근한 근황을 전하며 소통 중인 전혜빈은 과거 발리 여행 중 겪었던 아찔한 일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본인이 결혼식을 올렸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난해 여행하던 도중 카드 도난을 당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것. 당시 전혜빈은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당해서 1,500만 원 긁혔다”며 “잃어버린 지 10분 안에 벌어진 상황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 조심하셔라”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도난 피해를 당한 지 약 2개월 후에는 전혜빈의 카드를 훔친 일당이 붙잡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전혜빈은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발리를 더 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관분들의 도움으로 조사를 마쳤다”면서도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고 말하며 넓은 아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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