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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인나가 김명수의 팬미팅 영상 속 걸그룹 춤을 보고 감탄했다고 털어놨다.
10일 온라인 채널 ‘유인라디오’에선 ‘공감하시나요? 아니오 | 김명수 강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공감세포’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명수와 강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인나는 김명수와 초면이 아니라며 2015년 라디오 ‘불륨을 높여요’에서 처음 봤다고 돌아보며 “저희가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때 인피니트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고 왔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명수는 “그때가 2015년 7월 24일이었다”라고 정확한 날짜를 언급했다. 이어 김명수는 “누나 기억하고 있었군요? 저도 기억하고 있었어요!”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나는 “역대 ‘유인라디오’에 나오셨던 분들 통틀어서 가장 목청이 좋으시고 지금 에너지가 최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인나는 김명수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명수 씨 생일 팬미팅 영상을 너무 재밌게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배속으로 시청했다”라고 말했고 김명수는 “상당히 부끄럽다”라고 민망해했다. 이에 유인나는 “왜요? 저는 그거 보고 반했다. 일단 너무 재밌고 걸그룹 춤을 연습을 많이 하시고 추는데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명수는 “팬 분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공연인데 벌써 3번째 하고 있다. 할 때마다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도 있고 안 보여드렸던 모습들을 좀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도 걸그룹 챌린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좋아하실 것 같은 것 위주로 생각을 해서 준비해봤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명수와 강민아가 출연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 전이 로맨스를 담는 작품으로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7월 4일 첫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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