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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지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가 심상치 않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11일 방송에는 트롯, K팝,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동들이 출연해 TOP7 멤버들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눈길을 끄는 첫 번째 주인공은 ‘남해 지디’ 김민율이다. 스스로를 “지드래곤에 죽고 사는 남자”라고 고백한 그는 지드래곤의 패션을 직접 오마주해 리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무대 재현에 대한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이크 스탠드 대신 집에서 쓰던 청소기 대를 직접 들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엄마한테 혼날까 무섭다”는 솔직한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김민율이 완성할 무대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10살 뮤지컬 신동 김채윤도 주목할 인물이다. 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작사·작곡까지 취미로 즐기는 김채윤은 배우 황정민으로부터 “노래 천재”라는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 3주 연속 목요일 예능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개성 넘치는 신동들의 무대는 11일 밤 10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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