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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저속노화의 비결로 NMN 화장품이 떠올랐다.
10일 방송된 tvN ‘잡학자들’에서는 MC 데프콘과 브아걸 나르샤, 미술사학자 안현배, 피부과 전문의 손지희, 내과 전문의 최정은이 출연해 저속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프콘은 “주름과 기미, 잡티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옛날에는 그런 개념이 없으니 훨씬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안현배는 “실제 과거에는 주름을 없애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행위들을 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 중심에는 프랑스 국왕 앙리 2세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사랑했던 여자 디안 드 푸아티에가 있었다. 그는 앙리 2세의 가정교사로 무려 19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 디안은 자신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순간 사랑과 권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을 가지고 살았다. 이에 그는 탱탱한 피부를 위해 겨울에도 찬물 목욕을 하고 햇빛과 바람을 철저히 차단했다. 특히 그가 주름 관리를 위해 마신 물의 정체는 금을 넣은 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아무리 젊어진다고 해도 이걸 먹는건 힘들거 같다”라고 질색했다.
실제 디안의 유골을 분석한 결과 머리카락 등에서 금 성분이 일반인의 500배 가까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내과 전문의 최정은은 “금이 체내에 쌓이면 신경계나 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금속이기 때문에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오히려 푸르스름해지거나 회색빛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늙어가는 걸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고, 나르샤는 “저속노화라는 말이 있다”라고 했다. 이에 회춘의 아이콘 미국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언급됐다. 브라이언 존슨의 인생 목표는 노화를 거스르는 것으로 그는 인류 최초 역노화 실험을 스스로 진행해 세월과 전쟁을 선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돈은 1년에 30억원 정도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부과 전문의 손지희는 “결과적으로 그는 생물학적 나이를 5년 이상 늦추는 데 성공했다”라고 밝혔고, 나르샤는 “부럽다. 돈이 있으면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의학계과 주목한 젊음의 열쇠로 저속노화수액 NMN이 언급했다. 최정은은 “주름은 노화의 신호가 아니라 결과다.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서 각질 세포가 나오면서 오래된 세포는 떨어져 나가고 새 세포가 자리를 채우며 피부 스스로 리모델링을 하는 거다. 안쪽 진피층에서는 콜라겐 엘라스틴을 만들어지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지희는 “ATP(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핵심 물질)가 충분해야 피부 조직을 생성하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ATP가 줄어들게 된다. 새로운 조직의 공급이 안되다 보니 주름이 생기는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의는 그런 세포 속 에너지 흐름을 바꾸게 하는 것이 바로 NMN이며, NMN은 에너지의 원활한 생성을 돕는 핵심 분자라고 설명했다. 주름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 역시 하이퍼셀 NMN 화장품이였다. 나르샤는 “공부가 많이 됐다. NMN 화장품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손등 테스트를 해본 나르샤는 “손등만 어려지는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N ‘잡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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