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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좀비급’ 체력의 비결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가비는 방송 전 팬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김준수에게 해당 질문을 건넸다.
가비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먹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김준수는 “힘들 때마다 먹는 건 모르겠는데 녹음할 때 자주 먹은 건 햄버거다. 중간중간 허기지면 간단하게 먹었다”며 “몸보신용으로 삼계탕, 장어, 백숙 등 그런 걸 먹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가리는 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체력에 대해 설명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그는 “타고난 게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과거 20대와 비교하면 조금 떨어졌겠지만 제 또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언급했다. 지인들에게 영양제 선물을 많이 받아도 초반에만 먹고 결국 쌓아두게 된다고.
이에 가비는 “재능의 영역”이라며 칭찬했고, 그는 “만약 지친다고 해도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을 받으면 무엇보다 큰 아드레날린이고 도파민을 돌게 하는 것 같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김준수는 2일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2016년 발매한 ‘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그는 오는 12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오는 7월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CoolFM ‘가비의 슈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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