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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김진경이 첫째 딸 출산 후 일주일 만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진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달밤이(태명)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중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김승규와 영상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현재 멕시코에서 훈련 중인 김승규는 아내의 출산 현장을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화면 속 김승규는 애틋한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엄마, 아빠가 잘하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정호연은 “내 조카!”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진경아, 축하한다”라고 축하를 건넸고, 김승혜는 “축하한다. 너무 예쁘다. 고생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민경 역시 “너무 축하한다. 고생했다”라고 전하는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1997년생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로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수상소감 도중 임신 사실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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