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크리에이터 윤혜정이 남편 조훈의 더러운 습관에 질색을 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혜정과 조훈의 좌충우돌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부터 두 사람의 천진난만한 리얼 라이프가 공개됐다. 아내의 장난에 깜짝 놀란 조훈은 “아침부터 왜 그러냐. 심장 멈추면 어떡하려고 이러냐”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혜정은 굴하지 않고 “너무 행복하지? 맨날 이벤트 해주는 와이프 있어서?”라며 장난을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영양제를 챙겨 먹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조훈의 충격적인 습관이 드러났다. 조훈은 코를 판 손으로 아내에게 유산균을 건넸고, 이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지혜는 “저 손으로 유산균을 준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곽범은 “저건 유산균이 아니라 그냥 균이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훈의 ‘만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아침 식사 중에도 반복적으로 코를 파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윤혜정은 “식탁에서 하루에 몇 번을 그러냐. 밥상머리 앞에서 코 파는 게 어딨냐”며 질색했다. 참다 못한 윤혜정은 화려한 돌려차기로 복수를 감행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같은 날 조훈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을 찾아 근황을 살폈다. 남편의 코 파기 습관에 “미치겠다”고 토로하는 며느리의 말을 들은 조훈의 어머니는 “왜 미치겠는데? 나도 하루에 한 스무 번은 판다”며 집안 내력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SBS 16기 공채 개그맨 조훈과 크리에이터 윤혜정은 지난달 1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을 강타했던 조훈의 ‘홍박사님을 아세요?’ 챌린지 촬영을 함께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조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