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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시청자들이 오래 기다려 온 JTBC ‘히든싱어8’의 왕중왕전 무대가 9일 펼쳐진다.
역대급 왕중왕전 스케일에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원조가수 김장훈, 김현정, 윤하가 무한 지원 사격을 하며 모창신을 향한 끝없는 칭찬과 견제를 통해 우승 야망을 대방출한다.
원조가수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중도 탈락 설욕전에서도 탈락 위기를 겪는 모습이 예고된다. 그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비치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해”라며 왕중왕전에서 불만을 표출한 사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를 기립하게 할 싱크로율 100%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심수봉의 조카손자 손태진이 조모님을 언급하며 원조가수를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 능력자와의 혈연지간 대위기가 발생할 예정이다.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출격하여 역대급 스케일의 왕중왕전을 더욱 빛내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펼쳐질 것이다.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모창신들은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판정단을 더욱 아연실색하게 만들 것이다.
리벤지 매치에서 단 3표 차이로 패배한 윤하와 모창능력자 간의 대결이 성사되어, 윤하의 창법과 음색, 외모를 닮아가는 모창능력자들이 판정단을 다시금 멘붕에 빠뜨릴 예정이다. 급기야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함을 표해 리벤지 매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치솟게 만든다.
지난 2012년 시즌 1 첫 방송을 시작으로 14년 동안 장수한 ‘히든싱어8’은 지난 2일 10회 방송분에서 시청률 2.8%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원조가수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킹 오브 히든싱어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펼쳐질 JTBC ‘히든싱어8’은 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JTBC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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