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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무원의 실수로 내부에 고속도로가 관통하게 된 독특한 구조의 건물이 오사카 명물로 등극한 사연이 공개됐다.
8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의 ‘권일용의 범죄 규칙’코너에선 고속도로가 내부를 관통한 건물의 모습이 공개됐다.
건물에 고속도로가 관통하게 된 이유에 대한 퀴즈가 나왔고 김동현은 공무원의 실수로 인한 결과라는 정답을 맞혔다.
권일용은 이런 독특한 건물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원래 건물의 토지 소유주는 노후 된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 허가를 신청하고 비슷한 시기에 고속도로 공단도 같은 자리에 도로 건설 신청을 한 거다. 문제는 해당 공무원의 실수로 재건축과 도로 건설 모두 승인을 해버린 거다. 결국 양측 모두 물러나지 않았고 무려 5년간의 걸친 헙상 끝에 건물 안에 도로가 지나가는 독특한 절충안이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공무원의 실수에서 비롯된 이 구조가 공간 활용과 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오사카의 명물로 자리잡았다는 것.
이어 표창춴은 “도로가 지나는 공간은 임대형식이다. 도로가 세입자다. 그래서 실제로 고속도로의 관리기관이 건물주에게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다”라고 건물주가 도로공사로부터 임대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하선은 “장기 세입자다”라고 놀라워했고 김동현 역시 “(건물주는) 공실 걱정이 없는…”이라고 덧붙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히든아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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