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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중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고우리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21주, 산전운동”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임신 중기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요가와 필라테스 전문 학원을 찾아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제법 볼록해져 만삭에 가까워진 배에 한쪽 손을 살포시 얹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카롭고 선명한 브이라인 턱선과 슬림한 비주얼을 유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간의 신체 변화에 대해 고우리는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라고 솔직한 통증을 털어놓으며 “조심스럽게 산전운동을 시작했다”라고 전해 예비 엄마로서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일에는 자신의 채널 영상에서 친정 가족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우리는 오랜 기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이모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콘텐츠를 언급했다. 과도한 민원과 교육 현장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풍자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보육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고우리는 팀 해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촉망받는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엄마가 되는 뜻깊은 과정 속에서 통증을 극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고우리의 긍정적인 행보에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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