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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아이돌 활동 당시 잠을 못 자서 온몸이 가려운 느낌을 받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SM에서 빅히트로.. 그리고 스타쉽에서 데뷔한 아이돌 모셔왔어요ㅣ차오룸 EP.27 동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보이프렌드 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동현은 연습생 생활 6년 만에 데뷔를 하게 됐었다고 돌아봤고 차오루는 “되게 고생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현은 “근데 저는 그때가 재밌었다. 돌아가라면 연습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만약에 돌아가면 다시 연예인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동현은 “딱 연습생 때는 좋았는데 데뷔하고 나서 그 추억들이랑 다 좋은데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 시절로 돌아가라면 못 돌아갈 것 같다. 어떻게 했지? 그 스케줄이랑 그 힘들고 그 압박이랑 지금 상태로는 못 돌아갈 것 같다. 활동할 때는 잠도 못 자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차오루는 “지금은 활동을 2주 정도만 하는데 (2010년대) 당시에는 두 달 그렇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동현은 “데뷔 때 11주 활동을 했다. 거의 3개월을 했다. 그리고 그때 저희의 규칙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입고 드라이 리허설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일정이 12시에 끝나면 2시간 정도 자고 3시에 샵을 가서 헤어 메이크업 받고 이제 5시쯤 갔다. 그러니까 하루에 두 시간 정도밖에 못 잤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피에스타 활동 당시를 소환한 차오루는 “(저의 경우는) 그때 잠을 못 자서 온몸이 간지러웠다. 메이크업 할 때 온 몸이 간지러워서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가려워서 간지러운 게 아니고 (저려서)피 안 통하고 이런 느낌이었다. 그때 참 끔찍했다. 돈도 못 벌고…생각하면 더 눈물이 난다”라고 잠을 잘 시간도 없이 활동하던 시절을 돌아보며 씁쓸해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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