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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광수가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재선거 요구 시위 현장에 직접 참여한 사실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열린 재선거 촉구 집회 현장을 공유하는 가운데, 24기 광수 역시 현장을 지키며 소신 있는 행보에 동참했다.
광수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시위 현장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자료 속에서 그는 집회 참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수는 “잠실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이곳이 계속 사람들이 모여서 목소리 내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언론과 대통령이 무시하니까 들을 때까지 모여서 목소리를 내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 정권과 미디어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더했다. 현장의 또 다른 참가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광수가 시위대 무리 속에서 거리를 행진하며 당당하게 “재선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행정고시를 패스한 기획재정부 사무관으로 소개되며 스마트한 이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광수는 최근 개인적인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사랑을 지켜낸 근황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3월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근거 없는 외도 루머에 대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문구와 함께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며 예비 신부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4기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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