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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탁재훈(57)이 배우 김용건이 보유한 연예계 최고령 기록을 언급하며 재치 있는 포부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마흔일곱이라는 나이에 첫 자녀를 가져 연예계 대표 최고령 임산부로 주목받은 배우 한다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김준호가 한다감의 자택을 찾아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한다감은 최근 결혼에 성공한 김준호를 향해 “얼굴이 활짝 폈다”며 신혼 생활의 즐거움이 외모에서 묻어난다고 칭찬했다. 이에 탁재훈은 한다감의 배를 보며 “밥을 먹고 왔는지 배가 좀 나왔다”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진 뒤, “사실 김준호도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귀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탁재훈은 “최고령 임산부 기록은 탕웨이 씨가 경신한 것 아니냐”며 자신보다 한 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한다감은 웃음을 지으며 “그분은 둘째를 가지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국 “국내 연예인 가운데서는 최고령 임산부가 맞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우자의 나이를 묻는 탁재훈의 질문에 한다감은 “한 살 연상”이라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화제는 연예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아빠의 기록으로 이어졌다. 김준호와 탁재훈은 해당 기록의 주인공으로 김용건을 꼽았고, 탁재훈은 “내가 언젠가 그 기록을 깨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갑작스러운 선언에 한다감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다감은 혼인 후 6년 만에 어렵게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우여곡절을 덤덤하게 고백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나이가 너무 많아 왜 이제야 찾았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그는 “임신이 가능한 확률이 5%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아울러 김준호 역시 “결혼만 하면 당연히 자녀가 생기는 줄 알았다”며 현재 배아이식을 목전에 두고 시험관 과정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한다감은 자신이 꾸준히 섭취해 온 음식을 추천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댓글1
미우새는 그냥 김준호의 개인 유튜브로구나..아니면 김준호의 일생을 담는 위인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