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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이혼 2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린 가수 서인영의 예비 신랑 정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대방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업은 XR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기반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를 전개,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형 오컬트 학원물 ‘귀살’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혼 소식이 알려진 후 서인영이 지난 5월 자신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올린 영상도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영상에서 그는 현재 연애 중임을 직접 고백했는데 지금의 예비 신랑과의 인연을 언급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당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연애를 인정했다. 이어 연애 철학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는 “‘아님 말고’ 마인드를 항상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눈을 피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처음에는 완전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면서도 친구들과의 자리에 전날 갑작스럽게 불렀음에도 흔쾌히 나타난 남성에 대해 “들어오자마자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그래서 만나게 됐다. 지금 남자 친구 얘기”라고 밝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인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지난해 3월 개인 채널을 개설, 10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첫 영상 소재로 악플 직접 읽기를 선택한 그는 과거 스태프 폭언 논란과 동료 연예인 가인과의 반말 사건 등을 언급해 “내가 미쳤었다, 너무 창피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의 응원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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