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하림이 UV를 초대했다가 되레 진행 실력으로 놀림받았다.

지난 1일 채널 ‘텅빈 스튜디오’에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유브이방의 수모를 되갚는 하림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림의 LOFT’ 3회에 출연한 유세윤과 뮤지는 과거 자신들의 콘텐츠에서 당했던 일을 되갚으려는 진행자와 마주했다. 앞서 하림은 ‘유브이 녹음실’에 나와 노래를 부른 뒤 팁 5만 원을 받은 적이 있다.

촬영 전 그는 스태프와 통화하며 “걔네한테 당한 게 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나? 복수를 좀 해볼까? 그때 팁 받은 5만 원 있는데 그걸로 준비하자. 나는 좀 좋은 안주를 준비하고 걔네는 아무거나 던져줘라. 이번에 복수 좀 해보자”고 언급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두 사람에게 무알코올 맥주를 건넸지만, 자신은 위스키를 마셨다.
음식이 차려진 뒤에도 장난은 계속됐다. 하림은 “새우깡에 이쑤시개 던져주면 두 사람이 불편해 할 것 아니냐. 그다음에 제작진이 이 (좋은) 안주를 내오고, 나만 먹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뮤지는 코웃음을 치며 “호스트가 떠드는 건 드물다”고 받아쳤다.

이후 소개 자료를 읽던 하림은 뮤지에게 “‘복면가왕’에 나온 적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가왕도 오래 했었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톤이 되게 여러 개 있다. 원하는 톤으로 해 달라고 하면 그게 다 된다. 그래서 성대모사도 잘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하림은 “성대모사도 하냐”고 반응했고, 이를 들은 유세윤은 “아이고, 뭐 아무것도 모르고”라며 웃었다.

결정타는 뮤지가 날렸다. 그는 “손님을 대하는 게, 지금 거의 모르는 사람 수준이다. ‘이렇게 오셨는데 누구세요?’라고 하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유세윤도 “이름만 아는”이라고 거들었다. 당황한 하림은 “나에게 뮤지는 소울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자 굉장히 재밌는 친구”라고 수습에 나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텅빈스튜디오’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