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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7월의 새 신부’되나… 연인 트래비스 켈시와 결혼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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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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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36)가 다음 달 연인 트래비스 켈시(36)와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5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식이 프로농구 뉴욕 닉스와 아이스하키 뉴욕 레인저스의 홈구장이자 스위프트가 여러 차례 공연한 MSG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관계자 모두에게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시와 스위프트는 7월 3일 주말 뉴욕에서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겼다”며 하객을 창문 가린 버스로 실어 나르고, 출입구가 여러 개인 데다 보안이 철저한 경기장을 택하는 방안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수십억달러대 재력이면 (경기장도) 예식장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MSG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잡힌 행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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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소 선택은 닉스 팬들의 눈총을 살 수도 있다. 스위프트는 지난달 23일 켈시와 함께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을 관전했는데, 당시 켈시가 닉스의 상대 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모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켈시는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이다.

하객 명단으로는 칼리 클로스, 조이 크라비츠, 에드 시런,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등이 거론된다. 스위프트는 켈시와 지난해 8월 약혼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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