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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소녀시대 태연의 반전 면모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6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조혜련, 라이머,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조혜련은 “오늘은 17년간 묵혀 온 폭로를 하고자 한다. 지난 2009년 ‘공포영화 제작소’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태연이 반응한 건 그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기 때문. ‘공포영화 제작소’는 소녀시대가 공포영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각종 공포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MBC를 통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은 “태연이 귀신을 전혀 안 무서워하는 바람에 귀신들이 온갖 준비를 하고도 줄줄이 퇴근을 해야 했다”며 태연의 반전 면모를 소개했다.
이에 태연은 “나는 귀신을 안 좋아한다. 귀신 친화적인 사람”이라고 일축하곤 “내가 무서워하는 건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조혜련은 “그럼 태보를 해보라”고 권유,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혜련은 신곡 ‘독수리에게’도 소개했다. 그는 “내가 매년 곡을 선보이는데 작년엔 페퍼톤스와 컬래버레이션을 했고 그 전 해에는 ‘빠나나날라’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가 왜 ‘놀토’에 나오고 싶었냐면 KTX에서 이 프로그램이 엄청 나온다. 지방을 오가는 전 국민이 보는 방송이다. 그렇기에 ‘놀토’에서 홍보를 해야 한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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