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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동상이몽2’ 출연 이후 받은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태현은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달리기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제 진짜 여름이다.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서 게으름 이겨보자”고 적었다. 이어 “요즘 다시 마라톤 훈련 시작하고 발 부상도 다 나아서 행복하다”며 운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도 담겼다. 진태현은 “아내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적었다. 지난달 2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한 뒤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동상이몽 방송 보신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방송 속 모습이 꾸며진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늘 이렇게 산다. (이미지) 만들고 포장하는 삶에는 거리가 멀고, 관심도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착하거나 친절하거나 선하지 않다”며 “단지 가고자 하는 삶의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그 길을 아내와 잘 완주하길 노력하는 게 전부”라고 밝혔다.

끝으로 진태현은 “우리 동상이몽 가족들이 오랜만에 초대해 줘서 너무 감사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관심 응원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2010년 드라마 ‘호박꽃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5년 결혼했으며,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명의 수양딸과도 가족의 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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