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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사건 수사 결과를 공개하며 입장을 내놨다.

골드메달리스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과 회사가 김세의를 상대로 진행한 고소·고발 건의 진행 상황을 짚었다. 소속사는 경찰 판단 결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협박 혐의가 인정됐으며 수사 당국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피의자를 검찰로 구속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직접 취재하며 힘써 주신 분들, 그리고 사건의 실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직 증거와 사실에 근거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 주신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긴 시간 김수현 씨를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김 대표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 교제설과 채무 변제 압박 의혹 등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김수현 측은 지난해 5월 법적 조치에 나섰고, 경찰은 지난달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달 26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으며, 지난달 31일 제기된 구속적부심 청구는 지난 2일 기각됐다.

이하 골드메달리스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김수현 씨와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였습니다.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직접 취재하며 힘써 주신 분들, 그리고 사건의 실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오직 증거와 사실에 근거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 주신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긴 시간 김수현 씨를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경찰의 수사 결과 통지서를 첨부하여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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