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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윤남노 셰프의 첫 가게 오픈을 담은 초보 사장 수난기를 그린다. 오는 6일 방송되는 401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6억 원의 빚을 내어 완성한 첫 가게가 최초 공개된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박은영 편에서 예고되었던 수천만 원대 초고가 오븐의 실물이 공개되며, 뷔페에서나 볼 법한 초대형 워크인 시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3천만 원 이상을 투자한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가 등장해 ‘욕망의 항아리’라 불리는 윤남노의 꿈의 주방을 참견인들과 후배 셰프들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처럼 주방에 대한 욕망을 쏟아부은 대가는 혹독하다. 윤남노는 새 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지갑과 영혼이 바닥난 초보 사장이 된 현실 고충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월세와 기물값 등 당장 지출해야 할 돈이 수천만 원에 이르는 상황 속에서, 그는 동료 셰프들에게 ‘동냥밥’을 얻어먹고 다니며 본인만의 초호화 ‘동냥밥 지도’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전복,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했던 스텝밀이 사장이 된 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라면 10봉을 조심스레 꺼내든 윤남노는 그가 자랑하는 짬뽕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작 젓가락이 없어 포크로 라면을 먹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초보 사장 윤남노의 눈물겨운 자영업 도전기는 오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남노는 대한민국의 셰프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과 강한 개성을 바탕으로 방송과 외식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4년 4월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요리 콘셉트와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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