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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 김재욱 씨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1일 개인 계정에 웨딩 화보와 예식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한 달 같았던 벌써 일 년.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라며 “더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라고 적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드레스를 착용한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 씨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흑백 콘셉트 촬영본부터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 결혼식 현장 기록까지 함께 공개되며 결혼 1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최여진은 자신보다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만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남편의 재혼 사실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는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가 확산됐다. 특히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 출연 당시 김재욱 씨와 전처가 최여진의 지인으로 방송에 등장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여러 의혹이 뒤따랐다.

이에 최여진은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난 3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남편 이혼 후 2~3년이 지난 뒤 만났다”고 설명하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더불어 “(전처는) 저를 응원하고 아껴준다. 저의 팬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김재욱 씨의 전처 역시 “내가 증인이고 내가 아니라는데 왜 말이 많냐”며 두 사람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사이비 논란과 관련해서도 최여진은 “교주설뿐 아니라 재벌설까지 나왔다”고 언급하며 황당했던 상황을 돌아봤다. 각종 루머를 해명한 뒤 맞이한 결혼 1주년인 만큼, 두 사람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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