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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코미디언 김종국의 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만학도 지씨’ 11회에서는 지석진과 미미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비 심리’를 주제로 흥미로운 토크를 진행한다. 이날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출연해 “돈을 쓰는 데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미미는 김 교수를 향해 “정말 팬이다. 어젯밤에도 뵀다”라며 등장부터 ‘찐팬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평소 만화책 덕후로 알려진 미미는 “만화책에 돈을 많이 쓴다. 완결이 나오면 여러 권씩 구매하기도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석진은 “할인하면 행복하다. 비록 사이즈가 커서 신지 못하는 신발이라도 할인율이 높으면 구매한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비행기 티켓값이 싸게 나와서 여행을 간 적도 있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과시한다. 김 교수는 “소비는 인간 그 자체”라며 소비 심리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이어간다. 편의점 상품 진열 순부터 브랜드 단어 순서까지 심리학이 소비에 깊이 관여한다고. 그는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때는 MBTI보다 소비 패턴을 보면 더 많은 것이 드러난다”라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소비와 충동구매에 대한 심리 분석도 이어진다. 김 교수는 “외로운 사람, 괴로운 사람, 수면 부족인 사람이 과소비의 3대 축”이라고 설명하며 심리적 결핍과 소비의 상관관계를 짚어낸다. 지석진이 “똑같은 물건을 여러 개씩 사두는 사람이 이해 가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미미는 “제가 그렇다”라며 마음에 드는 물건은 여러 개 구매하는 소비 습관을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듣던 지석진 역시 “내가 얘기한 사람이 바로 옆에 있었네”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그는 평소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알려진 절친 김종국의 소비 습관을 폭로한다. 지석진은 “종국이도 매일 똑같은 바지만 입는다. 집에 가보니까 똑같은 게 스무 벌이 있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미는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본다”라고 말해 흥미를 더한다. 이렇듯 ‘장바구니’에 숨겨진 심리는 과연 무엇일지, 김 교수가 어떤 분석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이 가격순 정렬을 하는 이유와 알고리즘 광고가 소비자 곁에 맴도는 이유 등 다양한 소비 심리가 다채롭게 다뤄질 예정이다. 김 교수는 엉뚱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미미의 질문에 “무슨 말씀을 하셔도 예상을 비껴간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는 후문이다. 지석진, 미미의 기상천외한 소비 습관과 김경일 교수가 설명하는 소비 심리는 1일 오후 5시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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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종국이 코미디언?
ㅋㅋ ai로 기사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