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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홍유경은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에 초음파 이미지를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제 뱃속에 예쁜 아기가 찾아왔다”며 “그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했지만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적었다.
태명도 함께 소개했다. 홍유경은 “저희 아기 태명은 당당이다,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다”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 엄마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보겠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남겼다. 그는 “혹시 말띠맘들 계신다면 앞으로 소통하며 같이 준비해 보자”고 덧붙이며 예비 부모로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임신을 확인했던 당시의 심경도 언급했다. 홍유경은 “처음 본 두 줄.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도 두 줄이 뜰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아 몇십 번을 들여다봤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라고 적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023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이번 소식으로 가족의 새출발을 예고했다. 횽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 활동을 마무리한바. 최근에는 지난달 16일 열린 윤보미 결혼식에 참석해 멤버들과 변함없는 친분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홍유경, 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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