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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문채원이 6월 경사를 앞두고 남다른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문채원은 자신의 채널에 ‘악의 꽃 시절 뼈 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조만간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도전해 보려 한다”고 직접 식단 관리법을 소개했다.

문채원은 식단의 핵심으로 계랑을 꼽으며 “탄수화물은 한 끼에 자신의 주먹 크기만큼, 단백질은 주먹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야채는 손바닥 가득 섭취하되, 양념이 들어간 나물류는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팁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화물을 지나치게 줄이면 여성 호르몬 불균형이 올 수 있다”며 “무작정 줄이기보다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단과 함께 필라테스로 몸 관리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복부와 하체 운동을 능숙하게 소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달 14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소규모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07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연애 사실을 공개한 적 없었던 만큼 이번 깜짝 결혼 발표는 팬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문채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연하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10년 전 인터뷰에서 ‘연하가 좋다’고 답한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문채원, TV리포트 DB, 채널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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