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동시에 올린 숫자 ‘7’ 게시물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등 클릭비 멤버들은 29일 개인 계정에 약속이라도 한 듯 동일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검은 배경 위에 흰색 숫자 ‘7’만 담겼으며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여러 인물이 같은 시각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만큼 다양한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클릭비가 7인조로 활동했던 팀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완전체 프로젝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댓글 창에는 “설마 완전체 컴백?”, “7명이 다시 모이는 건가”, “클릭비 7명 다 보고 싶다”, “드디어 완전체 프로젝트 시작?” 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최근 멤버들의 개인 이슈가 잇따랐던 상황에서 이와 같은 행보를 선보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지난 18일 출산 직후 아내의 병실에서 떡볶이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일각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배우자인 아내가 직접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먹으라고 한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고, “열심히 수발도 들어주니깐 오해 말길”이라고 적으며 논란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김상혁 역시 지난달 7일 장성규의 채널에 출연한 뒤 전처 송다예의 공개 저격이 이어져 주목받은바. 이틀 만인 같은 달 9일 송다예는 반복적으로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혼 관련 언급이 나온다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이후 해당 예고 영상은 삭제됐다. 다만 김상혁은 별다른 대응 없이 클릭비 멤버들과 식사한 사진을 게시하는 등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1999년 데뷔한 클릭비는 ‘Dreaming’, ‘백전무패’, ‘환영문’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군 복무와 개별 활동으로 완전체 무대는 줄었지만 2015년 재결합을 성사시키며 팬들과 다시 만난 바 있다. 숫자 ‘7’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랜만에 완전체 소식이 전해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오종혁, 김상혁, 채널 ‘만리장성규’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