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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수원 데이트 도중 남편 김준호의 무심한 태도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지난 28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수원 화성을 걸으며 시간을 보냈다. 외부 활동 중 김지민은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했다. 그는 “나 송홧가루 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제가 4, 5월에는 웬만하면 야외활동을 줄이려고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고 언급했다. 계절 변화 시기마다 야외 일정을 자제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동 중에도 연신 코를 훌쩍이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준호는 난센스 퀴즈를 꺼내며 김지민의 이상을 알아채지 못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이에 김지민은 계속 코를 훌쩍이던 중 “나 눈물 계속 나. 눈물 난다고 계속 말했는데 어떻게 한 번도 대꾸를 안 해 주냐”고 토로했다. 산책 중에도 불편함이 계속됐지만 김준호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두 사람의 성향 차이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김준호는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장난을 이어갔지만, 김지민은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지민은 남편의 태도를 두고 “오빠가 좀 무심해. 힘들다고 해도 무대꾸, 무대응”이라고 꼬집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병원 가보라고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이에 김지민은 “데려가야지”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두 사람은 장난 섞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주고 받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영상에는 실제 부부다운 티격태격 호흡도 담겼다.
코미디언 커플인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부부가 됐다. 최근에는 2세 계획과 관련해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 사이에서는 “빨리 예쁜 2세 생기길”, “두 분 케미 보기 좋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준호 지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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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2
아하
기사 품격이 참 ... 낚인내가 부끄럽다
쓰렉 기사
무소유
이런기사는 쓰지마라.. 할일이 그리 없나
저 인간들이 이 기사의 단골인게 당연하지..맨날 항상 자기들 일거수일투족을 만천하에 공개하는게 직업이니까
이런거 퇴출 못시키나?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