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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영탁이 전 회차 0%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전전하고 있는 ‘육아인턴’의 역대급 구원 투수로 활약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최종회에서는 특급 지원군 영탁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경규, 안정환의 혹독한 육아 스파르타 트레이닝이 펼쳐진다. 육아 경험이 전무한 ‘청정 구역’ 영탁이 두 사람의 트레이닝으로 ‘육아 치트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날 두 ‘인턴즈’는 이경규의 고향이자 안정환이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보냈던 낭만과 열정의 도시 부산을 찾아간다. 두 사람과 연이 깊은 부산에서 순조로운 출근길이 예상됐으나, 이들 앞에는 6세 시우, 4세 소윤, 15개월 시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삼남매’가 등장해 역대급 매운맛 육아를 예고한다.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수 영탁이 이경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구원 투수로 합류한다. 이경규는 “내가 본 연예계 후배 중 영탁이만 한 애가 없다. 인성, 감성, 지성에 축구까지 잘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나아가 “결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영탁에게 이경규, 안정환은 “오늘 영탁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가자”라며 의기양양하게 덫을 놓기 시작한다.

그러나 영탁은 형제도, 조카도 없는 그야말로 ‘육아 경험 전무’의 순도 100% 청정 상태. 영탁은 두 선배의 혹독한 트레이닝 아래 예측 불가능한 육아 세계에 직면하게 된다. 선배 인턴즈는 “영탁아!”를 끊임없이 외치며 쉴 틈 없이 육아 업무를 쏟아낼 예정이라고. 하루에 5km를 뛴다며 체력을 자신했던 영탁은 아기 안는 법부터 젖병 사용법, 기저귀 가는 법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스파르타식 속성 과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영탁은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메가 히트곡으로 열혈 노래와 댄스 교실까지 오픈하고, 광안리 나들이에선 끊임없는 ‘물 셔틀’까지 감행하는 등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고군분투로 웃음을 안긴다. 과연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육아 업무 속에서 ‘영탁의 결혼 장려 프로젝트’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폭풍 같은 공동 육아를 마친 후, 영탁은 되레 깜짝 폭탄 발언으로 선배 인턴즈를 당황하게 한다고. 무엇보다 어느덧 인턴 생활 8회차를 맞이한 이경규, 안정환의 눈부신 성장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과거 아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얼어붙던 초보 인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제는 아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만렙 인턴’의 위용을 뽐낸다.
육아 새내기 영탁과 만렙 인턴 이경규, 안정환의 웃음 넘치는 케미는 28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STORY ‘육아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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