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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라는 오명을 벗었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 4가지 혐의가 적용됐다.

이튿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가세연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고 김새론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이고, 공개된 음성 역시 AI 기술로 만들어진 조작 자료”라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겠다’고 했고, 지난 1년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법적으로 허위가 밝혀진 이후에도 여론은 쉽게 돌아서지 않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사건 보도 당시 초기 대응이 신뢰 회복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수현 측은 처음에는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자체를 부인했다가 이후 상대방이 성인이 된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사귀었다고 입장을 바꿨다. AI 조작 피해자라는 사실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이미 공개된 만큼 이미지 손상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복귀를 기다리지 않겠다”, “대체할 배우는 얼마든지 있다”는 냉담한 반응이 잇따랐다. 법이 증명한 진실과 대중의 감정 사이에서 김수현이 과연 어떻게 신뢰를 되찾고 연예계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31
김수현님 힘내세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막말을 하지 맙시다 김수현님 힘내세요
ㅇㅇ
여초 페미 쓰레기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가세연 빨면서 김수현 욕하던데 걍 이참에 일베랑 같이 폐쇄시켜버려야 됨
ㅇㅇ
여초 페미 쓰레기들은 아직도 가세연 빨면서 김수현 욕하던데 걍 이참에 일베랑 같이 폐쇄시켜버려야 됨
김수현 볼떄마다 아저씨영화의 성인 김새론이 김수현더러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문자를 봤는데 누가 김수현얼굴을 보고싶어하겠나 아저씨 영화의 악당이 아닌이상 맘아파서 김수현 절대 나오지 말아야 한다
이제그만
아무튼 가짜뉴스, 가짜제보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뒤에 허위사실로 밝혀지더라도.. 회복할수 없는데.. 이 부분은 누가보상을 해줄수 있는건지? 솔직히 나도 당시에는 김수현을 좋지않게 생각했지만... 언론, 여론이 무섭긴 무섭네요... 아무튼 잘 추스리고 해결이 되길 깅원 하겠습니다.